9월15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

by 율로게오 posted Sep 15, 2024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ESC닫기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
전주있습니다 ^^

 

빈 들에 마른 풀같이

시들은 나의 영혼

//

주님의 허락한 성령

간절히 기다리네

//

가물어 메마른 땅에 

단비를 내리시듯

//

성령의 단비를 부어 

새 생명 주옵소서

//

가물어 메마른 땅에

단비를 내리시듯

//

성령의 단비를 부어 

새 생명 주옵소서. 아멘

 

 

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