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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8일 <천지에 있는 이름 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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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일 <참 아름다워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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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4일 <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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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7일 <공중 나는 새를 보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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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0일 <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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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3일 <다 감사드리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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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7일 <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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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0일 <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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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3일 <피난처 있으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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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6일 <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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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9일 <주와 같이 길 가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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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2일 예수 앞에 나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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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5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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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8일 <어저께나 오늘이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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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일 <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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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5일 <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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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8일 <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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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1일 <달고 오묘한 그 말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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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4일 헌금찬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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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8일 <265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>
